제목: -'교통사고 줄이는 행복운전, 알고보면 나도 할 수있다.'-
이름: 월드렌트카
등록일: 2010-11-16 06:23
조회수: 14010 / 추천수: 3683
자가용을 이용해서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나는 경우 평소에 가보지 못한 비경을 찾게 마련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좋겠지만 지방도로를 탈 경우 보행로가 없다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역을 관통하는 지방도로의 경우 횡단보도나 보행로의 개념 없이 다닐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심지 운전 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면 위험하다.
제한속도가 60㎞/h인 지방도로를 아무 생각 없이 70㎞/h로 주행하면 과속이다. 과속은 120㎞/h이상 고속 주행하는 것이 아니다. 제한속도 이상 달리면 과속이다. 과속은 사고를 부른다.
도로 주요 지점에 설치된 교통안전표지판을 안전운전의 교과서로 삼아야 한다. 특성상 지형과 위험도. 교통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분석해 제시하는 제한속도가 도로마다 다른 것이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경우는 대형 화물차를 앞. 뒤에 두고 운전하면 위험하다. 고속 주행 시 대형화물차는 적재물 때문에 급제동시 대형 사고를 유발하기 쉽다. 제동이 안 되면 앞서가는 승용차를 그대로 밀고 나가 날벼락을 맞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심야시간대에 대형 화물차를 따라가거나 등지고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장거리 운전 때는 출발 전에 교통사고 다발지역과 도로상태. 기상정보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정보검색을 통해 사고가 많은 지역은 교통안전표지판을 숙지해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도로와 운전자의 특성상 사고는 다발지역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동승자가 조수석에서 잠을 자는 것은 운전자에게 방해가 된다. 수시로 휴대전화나 라디오를 이용해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면 좋다. ‘기술운전’보다는 ‘정보운전’이 안전하고 목적지에도 빨리 도착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대체적으로 월별로는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는 1월을 빼면 7월(9.4%). 8월(9.7%) 등 여름에 사고가 빈발하는 경향이 있다. 요일별로는 일. 금. 월요일 순이며 출발지점보다는 목적지 가까운 곳에서 사고 발생비율이 높다.